WEB1 - HTML(2)
HTML이 중요한 이유
-웹의 핵심적인 철학은 접근성이다.
웹은 모든 운영체제에서 동작하고,
웹페이지의 소스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고,
웹은 저작권이 없는 순수한 공공재이다.
웹의 이런 특징들이 웹을 다른 기술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것으로 만든다.
-TAG-
- 이미지를 넣기 <img>
<img src="coding.jpg" width="100%">
1.처음 이미지를 부르려고 <img> 태그를 쓰면 동작하지 않는다
-> 어떤 이미지를 불러오는 지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
따라서 속성(attribute) 을 적용한다.
1. img 태그에 source의 줄임말인 src를 붙히고 이미지 주소를 넣는다.
(이 경우 내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어도 인터넷에 있는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당)
*내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를 표시하고 싶은 경우
ex) http://unsplash.com 의 저작권 없는 사진을 이용하여 이미지 저장 후
다운받은 이미지를 프로젝트 폴더에 드랍
src속상값으로 이미지 파일의 이름만 적어주면 됨
<img src="coding.jpg">
2. 이미지 크기 변경 <width>
숫자나 %를 사용하여 원하는 크기로 조정 가능하다
** 결과**
부모 자식과 목록
몇몇 태그들은 부모 자식 세트로 묶이는 태그가 있다.
- li, ul ,( ol )
- html
- css
- javascript
이 세 가지 항목의 목차를 만들 때
필요한 태그는 list의 앞글자 두 개를 따온
li이다.
<li>1. HTML</li>
<li>2. CSS</li>
<li>3. JavaScript</li>
이때 경계를 구분하기 위한 ul 태그를 사용한다.
<ul>
<li>1. HTML</li>
<li>2. CSS</li>
<li>3. JavaScript</li>
</ul>
이처럼 li 태그는 ul 태그를 꼭 필요로 한다.
다만, 목록이 1억개가 넘는데 중간에 번호를 지운다고 치면
모든 번호를 일일이 수정할 수 없으므로
<ol>
<li>HTML</li>
<li>CSS</li>
<li>JavaScript</li>
</ol>
ul 태그 대신 ol 태그를 써주면 수정 없이 자동적으로 번호를 매겨준다.
ul은 unordered list
ol은 ordered list 의 약자이다!
문서의 구조와 슈퍼스타 태그!
-이제 html의 문법은 다 배웠다고 보면 된다
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정보를 잘 정리정돈하기 위한 체계, 다시 말해 구조가 필요하다.
지금까지 파일명이 제목이었다면 이제는
- <title>태그를 통해 웹페이지 제목을 변경한다
<title>WEB1 - html</title>
또 영어가 아닌 문자로 웹페이지를 만들면 문구가 깨지기 때문에
-에디터 하단에 UTF-8-
웹페이지를 UTF-8로 저장했으면 웹페이지를 열 때도 UTF-8 열어야 하므로
title 태그 밑에 추가한다.
<meta charset="utf-8">
정말 강의 몇 편 들었다고 웹페이지 소스를 봤더니 까막눈이던 시절(불과 일주일전)과 다르게
오늘 공부한 태그들이 눈에 보여서 신기했다 😮